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3개 세 글자:20개 네 글자:46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3개 모든 글자:188개

  • : (1)중국 남북조 시대의 승려(487~593). 속성은 희(姬). 초명은 신광(神光). 선종(禪宗)의 개조(開祖)인 달마의 제자가 되어 6년간 수행 끝에 달마의 선법을 계승하여 포교하였다.
  • : (1)‘잘 보아 주십시오.’라는 뜻으로, 자기의 저서나 작품을 남에게 보낼 때에 상대편 이름 밑에 쓰는 말.
  • : (1)‘최한기’의 호. (2)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문인(223~262). 자는 숙야(叔夜). 죽림칠현의 한 사람으로, 작품에 한시 <유분시(幽憤詩)>, 산문 <금부(琴賦)> 따위가 있다.
  • : (1)지혜의 횃불이라는 뜻으로, 무지의 어둠을 버리고 열반으로 가는 길을 환히 비추어 주는 부처의 지혜를 이르는 말.
  • : (1)지혜의 칼이라는 뜻으로, 번뇌의 얽매임을 끊어 버리는 지혜를 이르는 말.
  • : (1)신묘한 지혜로 모든 것을 통찰하는 고상한 식견.
  • : (1)초파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이 작고 겹눈은 크고 붉으며, 몸빛은 누런색인 것이 많다. 세계에 2,000여 종이, 한국에 약 11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 (1)은혜를 베풀어 잘 돌보아 줌. (2)‘왕림’을 달리 이르는 말. (3)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더듬이가 길고 수컷은 울음소리가 크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신라 진평왕ㆍ선덕여왕 때의 승려(?~?). 초명은 우조(憂助).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삼태기를 짊어지고 장판을 다녔으므로 부궤 화상(負簣和尙)이라고 불리었으며, 원효 대사와 경을 논하였다.
  • : (1)중국 당나라의 승려(746~805). 불공(不空) 삼장을 스승으로 섬기어 밀교에 통달하였으며, 대종ㆍ덕종ㆍ순종의 신임을 받아 삼조(三朝)의 국사(國師)로 추앙받았다.
  • : (1)고구려의 승려(?~?). 중국 수나라에서 삼론종의 종지(宗旨)를 배우고 돌아와, 일본에 건너가 공종과 삼론을 강의하여 일본 삼론종의 시조가 되었다.
  • : (1)지혜를 베풀어 가르침. (2)영리한 슬기와 뛰어난 기술이나 솜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자비로운 임금.
  • : (1)고려 말기의 승려(1320~1376). 속성은 아(牙). 속명은 원혜(元惠). 호는 나옹(懶翁)ㆍ강월헌(江月軒). 중국 원나라에서 인도의 승려 지공(指空)에게 배운 뒤에 귀국하여 왕사가 되었다. 보우(普愚)와 더불어 고려 말 선종의 대가로서 이후의 불교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2)오근의 하나. 도(道)를 낳는 바탕이 되는 지혜이다. (3)진리를 깨닫게 하는 지혜의 힘.
  • : (1)제사를 지낼 때 식혜를 담는 그릇.
  • : (1)‘혀끝’의 방언
  • : (1)사리를 잘 분별하고 슬기로운 여자.
  • : (1)남이 헤아려 돌보아 줌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서 부탁하는 말로 쓴다.
  • : (1)중국 당나라의 승려(638~713). 속성은 노(盧). 시호는 대감 선사(大鑑禪士). 육조 대사(六祖大師)라고도 한다. 중국 선종의 제6조로서, 남선종(南禪宗)이라는 파를 형성하였으며, 그의 설법을 기록한 ≪육조단경(六祖壇經)≫이 전한다.
  • : (1)‘세다’의 방언 (2)‘세다’의 옛말. (3)‘생각하다’의 옛말.
  • : (1)선혜청의 제조(提調).
  • : (1)혜초로 만든 띠.
  • : (1)조계종 비구니 법계(法階)의 3급 2호. 현덕(顯德)의 아래, 정덕(定德)의 위이다.
  • : (1)중국 청나라의 학자(1697~1758). 자는 정우(定宇). 호는 송애(松崖). 경사(經史)와 제자(諸子)에 정통하였는데, 특히 역학(易學) 연구에 힘썼으며 고증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저서에 ≪주역술(周易述)≫, ≪역한학(易漢學)≫ 따위가 있다.
  • : (1)슬기가 생겨나는 원천.
  • : (1)지혜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어둠의 세계를 깨치는 지혜를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 쓴다.
  • : (1)난초의 하나. 잎은 난초보다 길고 뻣뻣하며, 꽃은 늦은 봄에 한 줄기에 열 개가량씩 핀다. 꽃의 빛깔은 조금 부옇고 향기는 난초보다 못하다.
  • : (1)자기가 지은 책을 증정할 때, 헤아려 보아 달라는 뜻으로 받는 사람 이름 뒤에 쓰는 말.
  • : (1)‘왕림’을 달리 이르는 말.
  • : (1)남이 헤아려 살펴서 이해함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 쓴다.
  • : (1)남이 헤아려 걱정해 줌을 높여 이르는 말.
  • : (1)지혜의 힘. (2)오력(五力)의 하나. 욕계, 색계, 무색계의 견혹(見惑), 사혹(思惑)을 파하고 번뇌 없는 순진한 무루지(無漏智)를 발하는 힘을 이른다.
  • : (1)지혜의 흐름이라는 뜻으로, 번뇌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 버리는 지혜를 이르는 말.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경종의 원비인 단의 왕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2)중국 허베이성 탕산 청 동릉에 있는, 청나라 동치제의 능.
  • : (1)은혜를 베풀어 이롭게 해 줌.
  • : (1)‘왕림’을 달리 이르는 말. (2)중국 당나라의 승려(737~820). 속성은 배(裴). 중국 고전의 훈고와 음운을 연구하여 ≪일체경음의≫ 100권을 저술하였다.
  • : (1)신과 버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혜성의 뒤에 꼬리같이 길게 끌리는 빛. 혜성의 핵에서 방출된 가스와 먼지가 태양풍과 태양의 광압에 의하여 태양 반대쪽으로 날려서 흩어진 것이다.
  • : (1)지혜의 생명이라는 뜻으로, 법신은 지혜가 수명이어서 지혜의 명이 다하면 법신의 몸을 잃음을 이르는 말. (2)불법의 명맥을 이어 가는 비구를 높여 이르는 말. 들은 바가 많고 식견이 있는 비구에게는 지혜가 생명이라는 뜻이다.
  • : (1)은혜를 베풀어 어루만져 줌.
  • : (1)지혜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뜻으로, 불도의 교의를 이르는 말.
  • : (1)‘혜민하다’의 어근.
  • : (1)지혜를 얽매어 도를 닦는 데에 방해가 되는 우매와 무지.
  • : (1)은혜로운 복.
  • : (1)고려 정종의 비(?~1036). 성은 한(韓). 한조(韓祚)의 딸로 정종의 두 번째 비인 용의 왕후와 자매간이다. 능은 현릉(玄陵)이다.
  • : (1)은혜로 사랑하여 생각함. (2)은총으로 죄를 용서함. (3)은혜를 베풀어 무엇을 줌.
  • : (1)함경남도 혜산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2)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시의 하나. 양강도에 속한 시로, 북한이 1954년 10월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양강도를 신설할 때에 혜산군의 일부 지역이 분리ㆍ통합되어 신설되었다.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cm, 꼬리의 길이는 5~10cm이다.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 다색,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한 배에 3~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 핵, 코마, 꼬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2)어떤 분야에서 갑자기 뛰어나게 드러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민첩하고 총명한 성질. (4)뛰어나게 슬기로움. 또는 그런 사람.
  • : (1)비로 깨끗이 청소함. (2)고려 숙종 때의 승려(?~?). 내외의 모든 경전에 통달하고 시문에 능하여, 의천의 행록 10권을 지었으며 화엄경을 강의하였다. 김부식과 더불어 화창(和唱)하였다는 한시 천여 편이 전한다.
  • : (1)남이 보냄을 높여 이르는 말.
  • : (1)신라 때의 승려(?~?).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처음에는 화랑도가 되었다가 안강현 적선촌에 숨어 살았다고 하며, 국선 구담공이 사냥한 고기를 먹는 것을 보고 자기의 다리 살을 베어 주었다고 한다.
  • : (1)은혜를 베푸는 방법.
  • : (1)은혜롭게 알리거나 보인다는 뜻으로, 남이 무엇을 알려 줌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 쓴다. (2)은혜로 베풂. (3)중국 전국 시대 송나라의 학자(B.C.370?~B.C.309?). 혜자(惠子)라고도 한다. 명가(名家)에 속하는 학자로서 언변이 뛰어났으며, 장주(莊周)와 교유하였고, 위나라의 혜왕과 양왕을 섬기었다. 저서에 ≪혜자(惠子)≫가 있다.
  • : (1)오분법신(五分法身)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부처의 몸의 한 부분을 이르는 것으로,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의 오법 중에 ‘혜’를 부처의 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원만하고 밝은 지혜로 법성을 달관한 상태를 뜻한다.
  • : (1)총명하고 슬기로운 마음. (2)불도의 지혜로운 마음. 거리끼는 것이 없고 그 자체가 맑고 밝아서 이것으로 모든 사리를 달관한다고 한다. (3)고려 후기의 승려(1178~1234). 속성은 최(崔). 자는 영을(永乙). 호는 무의자(無衣子). 신종 4년(1201)에 태학에 들어갔으며 보조 국사 밑에서 출가하였다. 저서에 ≪선문강요(禪門綱要)≫, ≪선문염송집≫ 따위가 있다. (4)미인의 고운 마음씨.
  • : (1)두터운 은혜.
  • : (1)사물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식견. (2)오안의 하나. 우주의 진리를 밝게 보는 눈이다. 모든 현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차별의 현상계를 보지 않는 지혜이다.
  • : (1)은혜롭게 사랑함.
  • : (1)혜택으로 돌려받는 금액.
  • : (1)은혜를 베풀어 기름.
  • : (1)자비로운 말.
  • : (1)지혜로운 일이라는 뜻으로, 공(空)의 이치를 체득하고서 하는 좋은 일을 이르는 말.
  • : (1)은혜를 베풀어 무엇을 줌.
  • : (1)‘헤엄’의 방언
  • : (1)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1228~1294). 속성은 강(康). 중국 원나라 경수사(慶壽寺)에서 대장경을 베껴 왔으며, 국존(國尊)에 봉하여졌다.
  • : (1)‘혜오하다’의 어근.
  • : (1)백제의 제28대 왕(?~599). 이름은 계(季). 헌왕(獻王)이라고도 한다. 위덕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으나 업적을 남기지 못하고 이듬해 죽었다. 재위 기간은 598~599년이다. (2)‘왕림’을 달리 이르는 말.
  • : (1)은혜로운 비라는 뜻으로, 임금의 은혜를 이르는 말. (2)식물이 자라는 데에 알맞게 내리는 비.
  • : (1)지혜의 구름이라는 뜻으로, 모든 중생을 포섭하는 부처의 지혜를 이르는 말.
  • : (1)중국 동진의 승려(334~416). 속성은 가(賈). 백련사라는 염불 결사를 창설하여 중국 정토종의 개조가 되었다. 저서에 ≪대지도론요략(大智度論要略)≫ 따위가 있다. (2)중국 수나라의 승려(523~592). 속성은 이(李). 지론종(地論宗) 남도파(南道派)에 속하며 해석학의 제일인자로, 578년에 북주 무제의 불교 금지령에 적극 반대하여 불법을 지켰다. 저서에 ≪대승의장≫ 28권이 있다. (3)‘신윤복’의 호.
  • : (1)은혜를 베풀어 기름.
  • : (1)은혜를 베풀어 혜택을 줌. 또는 그 은혜.
  • : (1)고맙게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고맙게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
  • : (1)조선 시대에, 정ㆍ종사품 종친의 아내에게 주던 봉작. 온인(溫人)의 위, 신인(愼人)의 아래이다.
  • : (1)지혜의 빛이라는 뜻으로, 중생의 앞을 비추어 그 어리석음을 가시게 하는 부처의 지혜를 이르는 말.
  • : (1)고구려 영양왕 때의 승려(?~?). 595년 일본에 건너가 쇼토쿠(聖德) 태자의 스승이 되었으며, 백제의 승려 혜총과 함께 호코사(法興寺)에서 포교에 힘썼다.
  • : (1)조선 정조 때의 승려(1772~1811). 속성은 김(金). 속명은 팔득(八得). 자는 무진(無盡). 호는 연파(蓮坡)ㆍ아암(兒庵). 1790년에 즉원(卽圓)의 법을 이어받았다. 변려문을 잘하였으며, 성리학에도 뛰어났다. 저서에 ≪아암집(兒庵集)≫이 있다. (2)‘논장’을 달리 이르는 말. 지혜가 들어 있는 경전이라는 뜻이다. (3)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 : (1)‘어윤적’의 호.
  • : (1)‘어서 펴 보십시오.’라는 뜻으로, 편지 겉봉의 가에 써서 상대편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 (2)예전에, 신을 파는 가게를 이르던 말.
  • : (1)자비로운 정치.
  • : (1)중국 서진(西晉)의 제2대 황제(263~306). 본명은 사마충. 무능한 국정 운영으로 황후인 가남풍(賈南風)을 비롯한 외척들이 권력을 잡게 만들었으며, 팔왕의 난까지 일어나 서진이 몰락하게 된 원인을 제공하였다. 재위 기간은 290~306년이다. (2)중국 명나라의 제2대 황제(1383?~1402?). 본명은 주윤문. 연호는 건문. 재위 기간은 1398~1402년이다.
  • : (1)‘받아 간직하여 주십시오.’라는 뜻으로, 자기의 저서나 작품 따위를 남에게 드릴 때에 상대편의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 (1)고려의 제2대 왕(912~945). 이름은 무(武). 자는 승건(承乾). 태조의 맏아들로, 후백제를 쳐서 공을 세웠으나, 후사 문제로 외척인 왕규의 음모와 책동을 받다가 병으로 죽었다. 재위 기간은 943~945년이다. (2)중국 서하(西夏)의 제3대 황제(1061~1086). 본명은 이병상. 시호는 강정제. 의종의 소생이며, 재위 기간은 1067~1086년이다.
  • : (1)자비로운 군주.
  • : (1)은혜를 베풀어 무엇을 줌.
  • : (1)총명하고 지혜로움.
  • : (1)좋은 성질. (2)미인의 체질.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남이 무엇을 보내 줌을 높여 이르는 말.
  • : (1)통일 신라 문성왕 때의 승려(785~861). 속성은 박(朴). 자는 체공(體空). 호는 혜철(慧徹). 동리 화상(桐裏和尙)이라고도 한다.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중국 당나라에 가서 서당 지장에게서 심인(心印)을 받고 돌아와 설법하였다. 구산의 하나인 동리산문의 개산조이다. (2)‘혜철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대동미와 대동목, 대동포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선조 41년(160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 (1)통일 신라 경덕왕 때의 승려(704~787). 일찍이 해로로 남양을 거쳐 인도의 성지를 순례하고 오천축을 답사한 후 육로로 서역을 돌아 중국 당나라에 들어가 불경 번역에 종사하였다. 그의 인도 기행문인 ≪왕오천축국전≫은 유명하다. (2)콩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나와서 작은 나비 모양의 꽃이 피며 약제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 (1)백제 위덕왕 때의 승려(?~?). 595년에 일본에 건너가 고구려의 승려 혜자와 함께 호코사(法興寺)에서 포교하였다.
  • : (1)은혜와 덕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중국 당나라에 가서 인도의 승려 무외(無畏) 삼장에게서 밀교의 법을 배우고 돌아와 진언종의 개조가 되었다.
  • : (1)남이 무엇을 보내 줌을 높여 이르는 말.
  • : (1)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 핵, 코마, 꼬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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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혜로 끝나는 단어 (133개) : 금리지혜, 민혜, 전정 투혜, 실혜, 백승혜, 홍목당혜, 말혜, 대정혜, 목저혜, 무루혜, 하후혜, 초성 은혜, 명태식혜, 여태혜, 수혜, 좌포우혜, 특혜, 유혜, 사팔혜, 운혜, 태사혜, 김정혜, 마혜, 협금혜, 피온혜, 대상 시혜, 피혜, 불비지혜, 백운혜, 복혜 ...
혜로 끝나는 단어는 1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혜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1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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